GPT광고 시작 가이드|꼭 알아야 할 타겟팅 3가지

GPT광고 시작 가이드 노출 대상과 타겟팅 3가지를 대화 말풍선과 지도 핀 이메일 전화 스마트폰 상승 그래프 아이콘으로 표현한 파스텔 에메랄드 3D 클레이 대표 이미지 원플랜마케팅 제작

GPT광고 시작 가이드 — 노출 대상과 가능한 타겟팅 3가지

글쓴이 원플랜마케팅  /  2026년 08월 26일

📋 TL;DR — 핵심 요약
GPT광고 핵심 3가지: ① 노출 대상은 무료·Go 플랜 두 곳 — Plus·Pro·Business·Enterprise·Edu 네 곳은 광고 없음 ② 가능한 타겟팅은 지역(국가 기본, 세부 단위는 국가별 상이), 고객 리스트(이메일·전화), 플랫폼 세 가지이고 연령·성별·키워드 입찰 세 가지는 현재 없음 ③ 대신 광고가 어울릴 대화 상황을 문장으로 적으면 시스템이 진행 중인 대화에 맞춰 자동으로 매칭.

GPT광고의 노출 대상과 타겟팅 방식, 컨텍스트 매칭과 광고 기회를 한눈에 정리한 원플랜마케팅 파스텔 에메랄드 아이보리 3D 인포그래픽

1. GPT광고란 무엇인가

GPT광고는 ChatGPT 대화 화면 안에 노출되는 광고를 뜻하며, OpenAI의 공식 명칭은 ChatGPT Ads입니다. 검색광고처럼 키워드에 입찰하는 방식이 아니라, 광고가 어울릴 대화 상황을 문장으로 설명해 두면 시스템이 진행 중인 대화와 맞춰 노출 여부를 판단하는 구조입니다.
기존 광고 매체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지면이 목록이 아니라 대화라는 것입니다. 배너처럼 정해진 자리에 계속 붙어 있는 형태가 아니라, 사용자가 어떤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느냐에 따라 관련 있는 광고가 표시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GPT광고를 준비할 때는 키워드 목록보다 어떤 대화에서 우리가 등장하면 자연스러운가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집행 도구는 OpenAI가 제공하는 Ads Manager입니다. 캠페인과 광고 그룹, 광고로 이어지는 계층 구조를 갖추고 있어 기존 광고 도구를 다뤄 보신 분이라면 낯설지 않습니다. 도구와 절차는 OpenAI 광고 안내 페이지ChatGPT Ads 도움말 모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왜 지금 이 매체가 만들어졌는지도 짚어두면 이해가 쉽습니다. OpenAI는 무료와 Go 플랜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상당한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이를 광고로 뒷받침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광고를 보고 싶지 않은 이용자는 상위 유료 플랜으로 올리거나 하루 메시지 수를 줄이는 대신 광고를 끄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도 안내합니다.
국가별 제공 현황은 계속 확대되는 중이며, OpenAI의 Ads Manager 제공 현황 문서에서 한국은 이용 가능 국가로 표기되어 있으며, OpenAI 공식 발표에서도 한국이 확대 대상 시장으로 언급되었습니다. 다만 테스트가 확대되며 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에 공식 문서에서 최신 상태를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용어도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국내에서는 GPT광고, 챗GPT 광고, ChatGPT Ads가 같은 의미로 섞여 쓰입니다. 공식 명칭은 ChatGPT Ads이고 집행 도구는 Ads Manager이므로, 자료를 찾으실 때는 이 두 단어로 검색하시면 정확한 문서에 닿습니다. 이 글에서도 국내에서 통용되는 표현을 쓰되, 사실관계는 전부 OpenAI 공식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2. 노출 대상 — 어떤 요금제에 보이나

GPT광고 노출 대상 요금제 구분으로 무료와 Go 플랜에는 광고가 표시되고 플러스 프로 비즈니스 플랜에는 표시되지 않는 구조를 카드로 정리한 파스텔 에메랄드 아이보리 3D 인포그래픽

요금제 광고 노출 광고주 관점
무료(Free) 노출 이용자 규모가 가장 큰 구간
Go 노출 유료 전환 의사가 확인된 구간
Plus·Pro 노출 없음 헤비 유저에게는 닿지 않음
Business·Enterprise·Edu 노출 없음 기업·교육 계정 제외
OpenAI 안내에 따르면 광고는 무료 플랜과 Go 플랜 이용자에게 노출되고, Plus·Pro·Business·Enterprise·Edu 계정에서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또한 18세 미만으로 식별된 계정에는 광고를 노출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ChatGPT 내 광고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표에서 짚어둘 부분은 Go 플랜입니다. 무료에서 한 단계 올라온 이용자층이라 AI를 어느 정도 쓰고 있고 지출 의사도 확인된 구간입니다. 무료 플랜이 규모를 담당한다면 Go 플랜은 밀도를 담당하는 셈이라, 캠페인을 나눠 비교해 볼 만한 지점입니다.
이 구조가 GPT광고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Plus 이상 요금제를 쓰는 사람들은 대체로 업무에서 AI를 깊게 쓰는 층이고, 이들에게는 광고가 닿지 않습니다. 반대로 무료와 Go 플랜에는 일상적인 질문과 비교·탐색 목적의 대화가 많이 모입니다. 즉 구매를 앞두고 알아보는 사람에게 닿을 가능성이 높은 지면입니다.
B2B 소프트웨어처럼 실무자가 유료 요금제를 쓰는 제품이라면 이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일반 소비재, 지역 서비스, 교육, 여행처럼 폭넓은 이용자층이 검토 단계에서 질문을 던지는 업종이라면 노출 구간과 잘 맞습니다. 업종별 접근은 B2B GEO 마케팅로컬 GEO 마케팅에서 각각 정리했습니다.
노출 대상이 정해져 있다는 점은 예산 계획에도 영향을 줍니다. 전체 이용자 중 일부 구간에만 도달하는 매체이므로, 기존 검색광고나 SNS 광고를 대체하는 채널로 보기보다 새로 열린 접점 하나를 더하는 것으로 접근하시는 편이 맞습니다. 그렇게 잡으면 기대치도 자연스럽게 조정됩니다.

3. 가능한 타겟팅 3가지

GPT광고에서 가능한 타겟팅 세 가지인 지역 타겟팅 고객 리스트 오디언스 플랫폼 선택을 지도 핀 명단 카드 기기 아이콘으로 정리한 파스텔 에메랄드 아이보리 3D 인포그래픽

① 지역 타겟팅 — 국가 단위가 기본이며, 지원되는 곳에서는 주·도, 시, DMA, 우편번호 단위까지 선택 가능(국가별로 상이)
② 고객 리스트 오디언스 — 보유한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 목록으로 오디언스를 만들어 포함·제외에 활용
③ 플랫폼 타겟팅 — iOS 앱, 안드로이드 앱, 웹 중 노출할 환경을 선택
① 지역 타겟팅은 캠페인 단위에서 설정합니다. OpenAI 도움말에는 국가 타겟팅에 더해 주 또는 도, 시, DMA, 우편번호처럼 지원되는 위치를 지정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으며, 다만 어느 단위까지 되는지는 국가마다 다르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캠페인을 준비하실 때는 캠페인 생성 화면의 위치 검색창에서 우리 지역이 실제로 선택되는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전체 위치 목록은 파일로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설정 방법은 캠페인 생성 도움말개발자 문서의 캠페인 타겟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② 고객 리스트 오디언스는 실무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기능입니다.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로 만든 목록을 캠페인에 포함시켜 기존 고객이나 검증된 잠재 고객에게만 노출하거나, 반대로 이미 구매한 사람을 제외할 수 있습니다. 광고 그룹 단위에서 입찰가를 조정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어, GPT광고를 재방문 유도나 고객 재활성화에 활용할 여지가 생깁니다. 설정 방법은 커스텀 오디언스 도움말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③ 플랫폼 타겟팅은 노출 환경을 고르는 기능입니다. 모바일 앱에서 주로 소비되는 서비스인지, 데스크톱에서 검토되는 제품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웹은 데스크톱과 모바일 웹을 함께 포함하며, 리포트에서는 모바일과 데스크톱으로 묶여 표시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②와 관련해 한 가지 확인하실 것이 있습니다. 고객 리스트를 광고 매체에 올릴 때는 국내 개인정보 관련 규정과 수집 시 동의 범위를 함께 살펴보셔야 합니다. 마케팅 활용에 동의받은 목록인지, 제3자 제공이나 처리 위탁에 관한 고지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먼저 정리하신 뒤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 가지를 조합하면 “국내, 기존 고객 제외, 모바일 앱 중심”처럼 꽤 구체적인 조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조건들은 누가 보느냐를 좁히는 장치이고, 언제 보이느냐는 뒤에서 설명할 컨텍스트 힌트가 결정합니다. 두 축을 나눠 생각하는 것이 GPT광고 세팅의 출발점입니다.
세 가지 타겟팅 항목은 계속 확대되고 있는 중입니다. 초기에는 국가 단위만 지원되던 지역 타겟팅이 미국 내 세부 단위까지 넓어진 것처럼, 앞으로도 항목이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GPT광고를 검토하실 때는 지금 가능한 범위로 계획을 잡되, 분기마다 공식 문서를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불가능한 타겟팅 — 연령·성별·키워드

기존 광고 도구에 익숙하신 분들이 가장 먼저 찾는 항목이 없습니다. 연령과 성별 같은 인구통계 타겟팅, 그리고 검색광고식 키워드 입찰입니다. 현재 공개된 Ads Manager 문서에는 두 항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지면의 성격에서 짐작할 수 있습니다. OpenAI는 광고주에게 대화 내용이나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노출·클릭 같은 집계 정보만 제공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속성을 잘게 나눠 파는 구조가 아니라 대화의 맥락에 맞추는 구조를 선택한 셈이고, 그래서 인구통계 항목이 자리를 잡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차이는 실무에서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기존 광고에서는 “누구에게 보여줄까”를 먼저 정했다면, GPT광고에서는 “어떤 대화에 끼어들면 도움이 될까”를 먼저 정하게 됩니다. 대상이 아니라 순간을 고르는 방식이라 기획 회의의 첫 질문부터 달라집니다.
키워드 입찰이 없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사용자가 검색창에 단어를 넣는 것이 아니라 문장으로 상황을 설명하기 때문에, 단어 단위로 값을 매기는 방식이 잘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GPT광고에서는 키워드 대신 대화 상황을 문장으로 적는 방식이 쓰입니다. OpenAI도 광고 안내에서 키워드를 넘어 더 풍부한 맥락 신호를 활용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베타 단계라는 점을 감안하세요. Ads Manager는 기능이 빠르게 추가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지금 없는 항목이 나중에 생길 수 있고, 반대로 지원 범위가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GPT광고를 검토하실 때는 이 글을 포함한 어떤 정리 글보다 OpenAI 공식 도움말개발자 문서를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없는 항목을 아쉬워하기보다 있는 항목을 정교하게 쓰는 편이 낫습니다. 인구통계로 좁히지 못하는 대신 대화 상황으로 좁힐 수 있고, 이 방식이 오히려 구매 시점에 가까운 사람을 잡아낼 여지도 있습니다. 도구가 주는 조건 안에서 최선을 찾는 것이 새 매체를 다루는 기본입니다.

5. 컨텍스트 힌트와 자동 매칭

키워드 대신 쓰는 것이 컨텍스트 힌트입니다. 광고 그룹 단위에서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가 어울릴 대화를 평범한 문장으로 적어 두면, 시스템이 진행 중인 대화와 비교해 노출 여부를 판단합니다. 키워드를 나열해 넣는 것도 가능하지만, 핵심은 상황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 좋은 힌트 — “이사를 앞두고 새 가전을 한 번에 바꾸려는 사람이 용량과 설치 조건을 비교하는 대화”

❌ 아쉬운 힌트 — “가전, 냉장고, 세탁기, 최저가, 할인”

아쉬운 예는 단어의 나열이라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습니다. 반면 좋은 예는 사람의 처지와 고민이 담겨 있어 시스템이 비슷한 대화를 판별할 근거가 됩니다. GPT광고의 세팅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할 부분이 바로 이 문장이며, 광고 문구보다 먼저 정리해야 하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힌트는 하나로 몰아 쓰지 마시고 광고 그룹을 나눠 여러 개로 운영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상황마다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나눠 두어야 어느 상황이 잘 맞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그룹에 여러 상황을 섞으면 성과가 나와도 원인을 가릴 수 없습니다.
힌트를 쓰는 요령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사람의 상황을 먼저 적습니다. 무엇을 앞두고 있는지, 무엇을 걱정하는지가 들어가야 합니다. 둘째, 비교 대상을 함께 적습니다. 우리 제품이 어떤 대안과 놓고 검토되는지 적으면 매칭 범위가 선명해집니다. 셋째, 우리와 맞지 않는 상황도 적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대화에 노출되면 예산만 소모됩니다.
힌트를 검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작성한 문장을 그대로 ChatGPT에 넣어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이 보통 무엇을 묻는지 물어보면, 우리가 생각한 대화와 실제 대화의 간극이 드러납니다. 완벽한 검증은 아니지만 첫 문장을 다듬는 데는 충분히 쓸모가 있고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이 작업은 GEO에서 하는 질문 설계와 사실상 같은 작업입니다. 고객이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묻는지 정리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미 질문 목록을 만들어 두신 브랜드라면 GPT광고 세팅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 설계 방법은 GEO 마케팅 콘텐츠 구조FAQ 스키마 작성법에서 다뤘습니다.

6. 지금 시작하면 좋은 이유

GPT광고를 지금 시작하면 좋은 이유로 광고가 없던 대화 지면에 새로 열린 자리와 선점 기회를 새싹과 열린 문 아이콘으로 표현한 파스텔 에메랄드 아이보리 3D 인포그래픽 원플랜마케팅

첫 번째 이유는 광고가 없던 자리에 새로 생겼다는 점입니다. 이미 포화된 매체에 들어가면 기존 광고들과 자리를 다퉈야 하지만, 새로 열린 지면에서는 경쟁 밀도가 낮은 구간이 존재합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아직 집행하는 브랜드가 많지 않은 시점이라, 업종에 따라서는 사실상 비어 있는 자리를 먼저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새 매체이므로 무리하게 예산을 옮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채널을 유지한 채 일부만 떼어 소규모로 확인하고, 결과를 보고 비중을 조정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GPT광고는 선점의 기회가 있는 지면이지만 검증된 운영 공식이 아직 없는 지면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이용자가 이미 모여 있다는 점입니다. 새 매체가 어려운 이유는 대개 사람이 없기 때문인데, 여기서는 반대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이 매일 쓰는 공간에 광고 지면이 생긴 형태라, 지면과 이용자를 동시에 키워야 하는 부담이 없습니다.
세 번째 이유는 대화의 성격입니다. 무엇을 살지, 어디를 갈지, 어떻게 할지를 묻는 대화에는 이미 검토 의사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 순간에 관련 있는 제안이 붙는 구조이므로, 무작위 노출보다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지면의 성격에서 도출한 기대이지 검증된 수치가 아니므로, 소규모 테스트로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덧붙이면 이 지면은 광고와 검색의 성격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스스로 질문을 던진 상태라는 점은 검색광고와 닮았고, 정해진 자리를 사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춰 노출된다는 점은 기존 광고와 다릅니다. 두 감각을 함께 갖고 접근하시면 세팅이 훨씬 수월합니다.
네 번째 이유는 학습 시간입니다. 새 매체는 초기에 운영 노하우가 공개되어 있지 않아, 먼저 돌려 본 곳이 데이터를 갖게 됩니다. 어떤 힌트가 잘 맞는지, 어떤 문구가 반응이 좋은지는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GPT광고를 지금 검토하시길 권하는 가장 실질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네 가지 이유를 한 문장으로 묶으면 이렇습니다. GPT광고는 사람은 이미 모여 있고 광고는 아직 적은 지면입니다. 이런 조건은 매체의 초기 구간에만 나타나고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큰 예산을 쓰는 시점이 아니라 데이터를 먼저 모으는 시점에 가깝습니다.

7. 광고 표시 원칙과 데이터 범위

OpenAI는 광고 운영에 관해 몇 가지 원칙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광고는 스폰서 표시로 명확히 구분되며 답변과 분리되어 제시되고, 광고가 답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이용자는 광고를 닫거나 피드백을 남길 수 있고, 광고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개인화를 끄는 선택도 제공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광고주가 받는 정보의 범위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노출 수나 클릭 수 같은 집계 정보를 받으며, 대화 내용이나 메모리, 개인 정보에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또한 건강과 정신 건강, 정치처럼 민감한 주제에서는 광고를 노출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전체 내용은 OpenAI 광고 안내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민감 주제 제외 방침은 업종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건강이나 정신 건강과 맞닿은 서비스라면 노출 자체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집행을 검토하기 전에 우리 업종이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해당한다면 GPT광고 대신 자사 콘텐츠가 답변에 인용되도록 만드는 쪽에 힘을 싣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이 원칙들은 광고주에게 제약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광고가 답변을 흔들지 않는다는 신뢰가 유지되어야 이용자가 그 지면을 계속 쓰기 때문입니다. 지면의 신뢰가 유지되는 한 GPT광고의 가치도 유지됩니다.
국내에서 집행하실 때는 표시광고 관련 기준도 함께 챙기셔야 합니다. 매체가 새롭다고 해서 표현에 관한 국내 규정이 달라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근거 없는 최상급 표현이나 확인되지 않은 효과 주장은 피하시고, 기준은 공정거래위원회한국인터넷광고재단 자료에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광고 문구를 쓰실 때도 지면의 성격을 반영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대화 중에 보이는 형태이므로 자극적인 문구보다 바로 도움이 되는 정보가 어울립니다. 무엇을 제공하는지, 어떤 상황에 맞는지가 한 줄에 담겨 있으면 클릭 여부를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8. 시작 전 준비할 5가지

1. 대화 상황 문장 — 우리 제품이 어울릴 대화를 다섯 문장 이상 정리
2. 제외할 상황 — 어울리지 않는 대화를 문장으로 함께 정리
3. 고객 리스트 — 보유한 이메일·전화번호 목록의 정리 상태 확인
4. 도착 페이지 — 클릭한 사람이 도착할 페이지가 질문에 답이 되는지 점검
5. 측정 세팅 — 유입 경로를 구분해 볼 수 있도록 분석 도구 설정
4번이 가장 자주 빠집니다. 광고를 아무리 잘 세팅해도 도착한 페이지가 광고에서 말한 내용과 이어지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이탈합니다. 특히 대화 중에 넘어온 사람은 이미 구체적인 질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브랜드 소개 페이지보다 그 질문에 답하는 페이지가 훨씬 잘 맞습니다.
1번과 2번은 함께 만드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어울리는 상황만 적으면 범위가 넓어져 엉뚱한 대화에도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제품이 답이 되지 않는 상황을 함께 적어 두면 예산이 새는 구간을 미리 막을 수 있고, 이 작업이 GPT광고의 효율을 가장 크게 좌우합니다.
5번도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어떤 힌트에서 온 유입인지 구분되지 않으면 무엇을 늘리고 무엇을 줄일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도착 주소에 구분값을 붙여 두고 분석 도구에서 경로별로 볼 수 있게 세팅해 두시면 됩니다. 측정 세팅 방법은 GA4 AI 유입 측정 3단계에 정리했습니다.
한 가지 더 권해 드리면, GPT광고와 GEO를 함께 놓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로 들어온 사람도, AI 답변에서 브랜드를 본 사람도 결국 같은 페이지에 도착하기 때문입니다. 답변에 인용되는 구조를 만들어 두면 광고 클릭의 전환도 함께 올라갑니다. 인용 구조는 GEO 기초 5가지 전략GEO 마케팅 7가지 전략에서 다뤘습니다.
정리하면, GPT광고는 지역·고객 리스트·플랫폼으로 대상을 좁히고 대화 상황 문장으로 시점을 맞추는 매체입니다. 연령·성별·키워드 타겟팅은 현재 제공되지 않으며, 노출은 무료와 Go 플랜에 한정됩니다. 새로 열린 지면인 만큼 소규모로 먼저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원플랜마케팅의 접근은 GEO 서비스 안내마케팅 대행 서비스, 실측 데이터는 2분기 오가닉 33만 건 공개, 사례는 클라이언트 사례올댓트래블 성과, 회사 정보는 원플랜마케팅 소개에이전시 연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9. 자주 묻는 질문 5가지

Q1. GPT광고는 누구에게 노출되나요?
OpenAI 안내에 따르면 광고는 무료 플랜과 Go 플랜 이용자에게 노출됩니다. Plus, Pro, Business, Enterprise, Edu 계정에서는 광고가 표시되지 않으며, 18세 미만으로 식별된 계정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Q2. 어떤 타겟팅이 가능한가요?
Ads Manager 문서 기준으로 지역 타겟팅, 이메일이나 전화번호 기반 커스텀 오디언스, iOS·안드로이드·웹 플랫폼 타겟팅이 제공됩니다. 지역은 국가 단위가 기본이고 지원되는 곳에서는 주·도, 시, DMA, 우편번호까지 지정할 수 있으나 가능한 단위는 국가마다 다릅니다.
Q3. 연령이나 성별, 키워드로 타겟팅할 수 있나요?
현재 Ads Manager 문서에는 연령·성별 타겟팅이나 검색광고식 키워드 입찰 항목이 없습니다. 대신 광고가 어울릴 대화 상황을 문장으로 적는 컨텍스트 힌트 방식으로 매칭됩니다.
Q4. 광고가 답변 내용에 영향을 주나요?
OpenAI는 광고가 답변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광고임이 명확히 표시되고 답변과 분리되어 제시된다고 안내합니다. 또한 대화 내용은 광고주에게 제공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Q5. 한국에서도 집행할 수 있나요?
OpenAI의 Ads Manager 국가별 제공 현황 문서에서 한국은 이용 가능 국가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다만 테스트가 확대되며 상황이 바뀔 수 있으므로 집행 전 공식 문서에서 최신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열린 지면,
먼저 확인해 보고 결정하세요
2019년 설립 · 광고 인하우스 100% 직접 운영 · 자사 채널 선검증 원칙 · 동종 업종 중복 진행 없음
📋 포스팅 메타 | 슬러그: gpt-ads-guide | 포커스 키워드: GPT광고 | 발행: 2026.08.26 | 원플랜마케팅 블로그 전체 아티클 보기
위로 스크롤